
Claude 토큰 탈취·GPT-6 아스트라·AI 에이전트 — 소식 4개
AI 도구가 빠르게 강해질수록 보안 허점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수집분에는 실제 피해 사례 경보부터 이미지 생성 실전 팁, 9천 개 앱과 연결하는 에이전트 입문, 그리고 'AI 도입했는데 왜 효과가 없지?'에 답하는 국내 분석까지 담겼습니다.

클로드 유료 구독자의 세션 토큰이 인포스틸러 악성코드에 의해 도용되는 피해가 실제로 발생했습니다. 브라우저에 저장된 로그인 정보와 세션 데이터를 훔치는 방식으로, 앤트로픽이 원인으로 지목하고 대응에 나선 상태입니다. 국내 커뮤니티 제보로 알려진 실증 사례라 주목됩니다.

국내 AI 교수 채널이 GPT Image 2.5의 달라진 점을 직접 시연합니다. 생성 속도 50% 향상, 다중 대화에서 디자인 일관성 유지, 손으로 그린 스케치를 레퍼런스로 쓰는 '스케치 기능'이 핵심입니다. 세밀한 수정 지시가 한 번에 반영되는 것이 이전 버전과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입니다.

Zapier의 MCP를 이용해 AI 에이전트에게 자연어로 명령하면 구글 캘린더 일정 추가 같은 작업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코드 없이 채팅창에 '내일 오후 3시에 팀 미팅 잡아줘'라고 쓰면 끝입니다. 9천여 개 앱 연동이 가능해 사실상 대부분의 반복 업무를 위임할 수 있습니다.

코난테크놀로지가 'AI를 깔았는데 효과가 없다'는 기업들의 공통 원인을 짚었습니다. 기술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기존 워크플로우와 KPI를 그대로 둔 채 AI만 얹은 것이 핵심 문제라는 진단입니다. AI 관측성 확보와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재설계, 성과 지표 재정의까지 세트로 바꿔야 한다고 제언합니다.
강력한 모델이 잇따라 출시되는 한편, 유료 계정 탈취 피해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새 기능을 잘 쓰려면 먼저 계정을 지키고, 에이전트로 앱을 연결해 자동화하되, 조직의 KPI까지 손봐야 ROI로 이어진다는 흐름이 오늘 네 꼭지를 관통합니다.